1) 대학원 진학을 위해서 듀오링고 overall 125점에 each 115점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듀오링고 학원과 인강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고, 제 이목을 이끈 것은 체계적으로 되어있는 올프렙의 시스템이었습니다. 정형화 된 교재가 있다는 것이 수업의 퀄리티를 예상할 수 있었고 의심의 여지없이 올프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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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듀오링고가 이렇게 쓰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된터라 듀오링고 사이트의 연습문제만 풀어보면서 준비를 했으나 연습문제의 내용은 계속 같은 것이 겹치고 적응형 문제도 안나온다 들어서 좀더 심화된 내용을 공부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올프렙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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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제가 올프렙을 통해서 얻으려고 했던 것은 라이팅과 스피킹입니다. 사실 어학연수를 통해 컬리지수업을 2학기동안 듣고 과제도 했었기에 라이팅과 스피킹에서 주어진 시간안에 꽉채워서 내용을 채우는 것은 자신있었습니다. 하지만 답을 할때 체계적이라는 느낌을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이 체계적인 답을 하기 위해서 저는 올프렙의 스피킹과 라이팅을 중점적으로 수강했습니다. 테드쌤의 수업은 어떻게 각 문제에 대한 답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을지 다양한 방법을 제안해 주셨습니다. 테드쌤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도 연습 했지만 무엇보다도 열심히 연습한 부분은 어떠한 그림또는 토픽이 나와도 테트쌤의 틀을 적당히 바꿔서 문제에 적용시키는 것을 연습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문제를 답할 때 시간이 남는다는 느낌도 받지 않았고 동시에 내용도 알차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득점을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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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학부 시절의 비대면 수업과 시험이 익숙했던지라 시험을 온라인으로 치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 눈이 나빠서 화면이 작은 노트북으로는 시험을 치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리하여 웹캠을 구매하여 컴퓨터로 시험을 보기로 마음먹었고, 실제로 큰화면으로 시험에 임하니 더욱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바로 시험성적이 나왔지만 제 주위의 듀오링고를 치는 사람들을 보니 대부분의 재시험 이유가 시선처리 문제였습니다. 저는 이런 문제를 겪는 친구들의 문제를 해결시켜주기 위해 카메라 어플을 통해서 녹화를 하면서 연습문제를 진행하라고 했습니다. 본인의 습관을 직접 접한 친구들은 문제를 확인한 후 실제시험볼 때는 그러한 나쁜 습관을 하지않도록 노력했다 했고 다들 아무런 문제없이 성적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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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시험을 그 전에 치지는 않았지만, 사실 다른분들께 공부법 팁을 드려야한다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하지말고 먼저 시험을 겪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시험점수를 통해서 본인이 어떤부분이 부족한지 느낄 수 있고 부족한 부분만 보완해도 성적이 크게 오르는 것을 보실 수 있을거에요. 여기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때 바로 테드쌤의 듀오링고를 통해 보완한다면 더욱더 완벽하고 신속하게 점수를 얻으 실 수 있을 거에요!! 모두들 좋은점수 받을 때까지 화이팅입니다!!